디와이디해운항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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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015

[부산=데일리한국 김광현 기자] 부산세관(세관장 정재열)은 13일 부산세관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3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에서 공인 및 재공인된 관내 13개사에 대해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업체 중 ㈜씨앤에스 국제물류센터,...

2015년 4월 18일 야유회
30/05/2015

2015년 4월 18일 야유회

28/05/2015

"살아나나 했는데…" 해운업 경기 불황 지속

해운업 경기가 운임 약세로 4월에도 불황이 지속됐다. 컨테이너 시황이 올 1분기 살아났지만 반짝 효과에 그쳤다.

3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해운업은 컨테이너 선사를 중심으로 채산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유가하락과 미국 서부항만 폐쇄에 따른 일시적 효과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부항만 파업이 타결 이후 운임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데다 해운 시황 척도이자 경기선행지수로 여겨지는 발틱운임지수(BDI)도 중국 성장세 둔화 영향으로 침체를 이어갔다. 운임하락이 해운업 체감경기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4월 해운업 업황 경기실사지수(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66을 기록했다. BSI종합지수는 지난해 11월 76을 기록한 이후 줄곧 6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컨테이너 부문은 CCFI 급락과 함께 전달보다 12포인트 하락한 88을 기록했다. CCFI지수는 세계 컨테이너시황을 객관적으로 반영한 지수이자 중국 해운시황을 나타내는 주요 지수로 평가받는다.

벌크부문도 벌크선운임지수(BDI) 침체 지속으로 61에 그쳤다. 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10포인트 올랐다. 1분기 드라이벌크 시장은 2009년 이후 최악의 시황을 겪었다. 공급과잉 지속으로 개선도 당분간 쉽지 않다. 중국 경기둔화 및 선복 공급과잉 지속으로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해 11월 1332로 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해 4월초 588까지 떨어졌다. 선박 공급과잉과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이 겹쳤다. 거의 30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향후 경제흐름을 나타내는 선행 지표로 여겨지기도 하는 BDI는 수치가 높을수록 해운 시황과 글로벌 경기가 호황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낮을수록 경기가 나쁘다는 의미다.

유조선 부문은 제품유 수요 감소로 운임하락이 지속되며 전달보다 7포인트 떨어진 67을 기록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측은 "특히 컨테이너 선사의 채산성과 자금사정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며 "지속되는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경영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5월 해운업 업황 BSI는 71로 전망됐다. BSI지수는 기업가의 현재 경기수준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 등을 설문조사해 전반적인 해운경기 동향과 전망을 파악하는 지표다.

한편, 선사들은 물동량 부족을 가장 우려했다. 지난 4월말 국내 외항운송사업자 14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114개)의 33가 물동량 부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건화물(벌크) 부문 물동량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불확실한 경제상황(20), 자금부족(16), 운임인하(12) 등을 지적했다.

현대상선은 벌크 시황 악화에 따라 2017년 중국 보하이조선에 발주했던 대형 벌크선 2척 발주를 취소했다. 현대상선 측은 "2013년 투자 결정 당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신규선박을 확보하기 위해 1130억원을 투자하려 했으나 시황 악화로 이를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벌크선 발주는 취소했지만 635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급 컨테이너선 1척을 매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84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미주 노선에 투입된 용선 선박을 매입하는 것으로 용선료를 지불하는 것보다는 매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벌크보다 컨테이너 시황이 좋은 만큼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4/04/2015

지난달 30일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가 집계한 2015년 2월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한 151만5,230TEU를 기록했다.

총 수출입 물동량은 68만2,241TEU로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환적화물은 83만2,989TEU로 전년대비 25.4 늘었다. 특히 2월에 처리한 월간 환적물동량은 역대최고치를 기록하며 물동량 성장세를 견인했다.

2월 국가별 환적화물 처리실적을 살펴보면, 중국(26만7,864TEU)·미국(11만4,835TEU)·일본(11만1,140TEU)·유럽(4만3,334TEU)순으로, 중국, 미국, 유럽은 각각 전년 동월대비 63.4, 3.7, 20.8 증가한 반면 일본, 러시아는 각각 4.0, 6.2 감소했다.
지난 2월 부산항 신항과 북항의 물량 처리비율은 66대 34로 지난해 64대 36에서 신항 처리 비중이 소폭 상승했다. 2015년 2월 북항의 처리 물량은 51만2,133TEU로 전년동월대비 12.8 증가한 반면, 신항은 100만3,097TEU를 기록해 1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3/2015

한·중 FTA 설명회, 수산 경쟁력 강화 위해 개최
해양수산부는 ‘한․ 중 자유무역협정(FTA) 설명회’를 3일 수협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FTA 협상 가서명이 올해 2월 24일에 이루어짐에 따라, 협상결과와 향후 수산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어업인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개최된다.
해수부는 설명회에서 우리나라 수산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세율을 현행과 같이 유지하는 초민감 품목에 우리나라에서 많이 어획되는 오징어, 넙치, 멸치 등 주요어종을 반영한 것과, 중국 불법조업 어획물에 대한 특혜관제 제외 등 주요 협상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한·중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국내지원 방안 등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한·중 FTA 체결을 우리나라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FTA에 대한 어업인의 이해와 협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5/03/2015

올해부터 상어류와 만타가오리가 국제거래 규제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이들의 해상반입 시 필요한 국내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제16차 CITES 총회에서 해양생물 자원관리를 위해 새롭게 상어류 및 만타가오리를 부속서Ⅱ에 추가로 등재함에 따른 것으로 부속서 Ⅱ(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동식물)에 등재되면 국제거래 시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다.
CITES(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 Flora)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 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이다.
CITES에 등재된 해양생물이 국내에 반입될 경우, 반드시 해상반입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제거래로 야생동물 군집에 위해가 없다는 거래영향평가서(Non-detriment finding)와 수출국 법을 준수하여 수산물을 잡았다는 어획증명서를 증빙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국제규범을 준수하여 멸종위기 해양생물에 대한 적법한 해상반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래영향평가서와 어획증명서 발급을 위한 신규제도를 마련하고 체계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수산과학원이 반입대상종의 자원상태, 어획량, 생물학적 특성 및 거래정보 등을 분석하여 거래영향평가서를 발급하고, 수산물품질관리원이 선박 정보, 선박 소유자 정보, 어획 정보를 포함한 어획증명서를 발급하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3월 3일, 서울 한국원양산업협회에서 정부기관 및 국내 10대 원양업체 등으로 구성된 ‘CITES 이행협의체’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동 협의체는 시행 예정인 CITES 해양생물 국제거래 규제와 관련한 국내 관리체계에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제고시키기 위해 구성하는 것으로 협의체를 통해 멸종위기 해양생물이 국내 반입될 경우 요구되는 거래영향평가서 및 어획증명서 발급에 대한 의문점과 개선방안 및 이해 당사자인 원양업계의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13/02/2015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선도사업인 신 국제여객터미널을 16일 준공했다.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문이 될 신 국제여객터미널은 2012년 7월에 착공해 2년6개월만에 준공된 것이다.

새로 건립된 국제여객터미널은 BPA에서 북항의 기존 3·4부두 일원에 총사업비 2343억원을 들여 국제여객터미널동(7만8802㎡), 게이트·경비초소(815㎡), 갱웨이(8669㎡), 보세화물창고(3045㎡), 비가림시설, 근로자휴게소, 면세품인도장(2600㎡) 등을 신축한 것으로 건축 연면적이 약 9만3천㎡에 달한다.

신 국제여객터미널은 여러 가지 특징과 자랑거리가 있다. 먼저 건물디자인이다. 외형은 고래의 힘찬 유영과 파도의 역동성을 통해서 해양수도 부산을 형상화한 것이다. 규모는 총 6층(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2020년 기준으로 연간 이용객 278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국제여객터미널은 항만부문의 공기업에서 최초로 설계단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다차원의 가상공간에서 미리 시설물 모델링이 가능한 선진설계기법인 BIM(빌딩정보모델링)을 적용, 사전에 설계오류 및 시공 상 문제점을 파악, 공정간 간섭오류를 해결해 빌딩스마트협회로부터 2012년에는 ‘BIM Award Design부문 우수상’과 ‘BIM Award Vision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 국제여객터미널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기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했고, 에너지 고효율 자재(LED, 고성능 창호 등) 도입 등으로 각종 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 등급’과 ‘건물 에너지효율 1등급(EPI기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최우수 등급’, ‘지능형 건축물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며, ‘초고속 정보통신건물 특등급’은 본인증를 획득했고, 기타 부문은 준공과 함께 본인증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해안에 위치한 건물이므로 자연재해에 강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기계실 등 주요시설을 지상에 배치하여 해일,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했다.

층별로 기능을 보면 1층은 주차장과 수하물탁송장, 2층은 입국장, 3층은 출국장으로 2층과 3층에는 검역, 입국심사·세관통관, 지원시설 및 식당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특히 3층에는 대형면세점이 있다. 4층은 입주업체 및 관련기관 등의 사무실, 5층은 다목적 이벤트홀, 국제회의장이 배치됐다.

또 선박이 접안하는 부두시설은 지난해 말, 해양수산부에서 국제여객선 2만t급 5선석, 500t급 8선석과 크루즈선박 10만t급 1선석 규모로 지난해 11월 완공했다.

이번에 준공된 국제여객터미널은 준공검사 등 관계기관의 행정적 철차를 거쳐 CIQ(검역, 법무부, 세관)기관 등 입주, 시범운영(약 3개월) 등을 거쳐 오는 7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BPA 임기택 사장은 “새로운 국제여객터미널은 세계 어느 나라의 관문보다 격조 높은 관문으로서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과 부산항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나아가서 민자유치 등 북항재개발사업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은 1978년에 연면적 1만4436㎡ 규모로 연간 30만명 수용기준으로 건축됐으나, 2004년 100만명을 넘어 2013년에는 약 4배인 117만명이 이용해 국제여객터미널 신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07/02/2015

부산항만公,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16일 오전 중구 중앙동 사옥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BPA 임기택 사장은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부산항이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BPA 구성원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항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균형있는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도전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갖자고 당부했다.

부산항 항만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취지에서 임직원 200여명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유공 업·단체 직원 11명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04/12/2014
02/12/2014

경남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5000만 달러 수출 계약

경남도와 도내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이 일본과 싱가포르 시장 개척에 나서 약 5000만 달러 가까이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냈다.

경남도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도내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14개 업체가 일본 도쿄와 싱가포르에서 2014년 아시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무역사절단 활동으로 4946만 달러어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일본 수출상담회에서 3562만 달러어치 수출계약이 성사됐으며, 27일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서는 1384만 달러어치 수출계약이 맺어졌다.

특히, 일본에서 (주)경남무역이 일본 쇼와보우에키(주), (주)잘록스사에 파프리카와 딸기, 토마토, 이슬 송이버섯 18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또 (주)한국동백연구소는 이케다 인터내셔널사와 동백오일 300만 달러어치를, 남해군흑마늘(주)은 가와다식품(주)과 흑마늘진액 300만 달러어치를, 꼬방시푸드는 오야마사와 김 가공품 5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기로 하고 양측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싱가포르에서 알로에팜 영농법인이 티오브라이프 싱가포르와 알로에 젤 36만 달러어치, 남해군흑마늘(주)이 내추럴푸드와 흑마늘진액 10만 달러어치, 남해보물섬마늘 영농법인이 프라타마 자바사와 흑마늘 진액 1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는 것을 뼈대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성민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FTA협정 체결로 확대되는 외국시장을 선점하려면 무엇보다도 무역사절단 활동 등 외국 마케팅이 중요하다"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농수산식품은 물론 경남도의 미래 50년 전략사업인 기계 나노, 조선해양플랜트, 우주항공, 항노화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외국 전시·박람회 참여, 무역사절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아시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활동은 1995년부터 매년 해오던 것이다. 농수산식품 수요가 많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회하면서 농수산식품 수출을 위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일본 수출상담회에는 박소남 일본 동경 경남도민회장이 일본 무역상사 바이어가 많이 참석하도록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02/12/2014

부산항만공사, 일본서 부산항 마케팅 나서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26일부터 이틀간 일본 동경과 토야마 현지 주요 화주와 물류기업 관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항 이용촉진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부산항을 이용한 일본화물은 부산항 전체 물동량 1,760만개(약 6m 길이 컨테이너) 중 276만개(15.6)였으며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137만개가 부산항을 이용하여 최종목적지로 가는 환적화물이었다.

또한 부산항 신항 항만물류단지에 입주한 74개 외국인 투자기업 중 일본기업이 33개 업체가 입주하여 전체 해외투자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통계자료를 근거로 일본 서안 지역의 환적 물동량, 일본 화주와 물류기업 유치를 위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임기택 BPA 사장은 “부산항을 환적과 물류의 거점으로 확보하려는 일본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를 감안해 전략적으로 화물을 유치하고 배후단지 투자를 권장하는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6/11/2014

성황리에 끝난 2014 국제항공물류 엑스포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물류 국제행사인 ‘2014 국제항공화물협회 항공화물 포럼 및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지난 7일~ 9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의 폐막식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폐막식에는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직접 차기 행사를 주최할 샤를 드골 공항장에게 성화를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하고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공항과 항공사, 물류기업 등 400여개 기관과 항공물류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TIACA를 비롯해 국제민간항공기구와 세계관세기구, 미국교통안전국(TSA) 등 국제기구 수장들은 이번 행사에서 세관, 보안, 항공안전과 같은 항공화물업계 주요 현안을 놓고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협력과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현안 극복과 기회 창출’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항공물류산업이 직면한 환경을 진단하고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는 워크숍과 패널토론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안 극복과 기회 창출’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항공물류산업이 처한 환경을 진단하고 도약의 기회를 모색하는 워크숍과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인천공항이 세계 항공화물산업의 국제표준을 제시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인천공항은 지속적인 물류 인프라 확충과 프로세스 혁신, 물동량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동북아의 대표 물류허브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IACA 항공화물 포럼 및 전시회는 아시아에서는 4번째로 열린 행사이며 지난 2008년 말레이시아에 이어 6번째 행사다. 이 행사는 격년으로 개최돼 다음 행사는 오는 2016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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