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026
여행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베를린 호텔 가격이 너무 비싸 인근 포츠담에서 출퇴근했네요.
행사기간 숙박비가 폭등하는 건 독일도 똑같답니다.
덕분에 다수의 인상파 작품들을 보유한 포츠담 미술관도 가보고, 로케이션 장소인 상수시 궁전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겼네요. 😊
ITB 베를린은 역시 유럽이 강세로 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홍보관 규모가 어마어마했네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기자기한 마을들과 도서지역들도 참가해서 정보수집 했답니다.
자연 속에서 트레킹하기 좋은 #포르투갈 섬들과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다 자부하는 #시칠리아 부스들을 방문했습니다.
이조레스는 대한항공이 리스본 직항해서 포르투갈 본토와 엮어 함께 가면 좋은데 (특히 수국개화철), 워낙 유럽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서 풀패키지 여행은 가격이 너무 비싸요.
아무래도 지중해와 대서양 도서지역 특화여행은 현지 데이투어와 렌트카를 병용하는 길잡이 인솔 자유+세미패키지를 믹스한 소규모 여행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길잡이는 블박이구요.
시기는 가격 부담이 덜한 비수기 목전이 좋을 듯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의주세요~~